※ 고객님의 사용후기는 '뽀떼'의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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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아깽이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안 올라가길래 사냥놀이하면서 캣폴로 유도했더니 잘 올라갔어요!! 투명먹에는 사료 4알 정도 넣어주고 먹은 후에는 공 넣어줬더니 발 디디면서 들어가더라구요!! 투명해먹도 금방 적응할 거 같아요!! 기둥 스크래쳐용 매트도 잘 써서 온라인 런칭하면은 추가구매 예정입니다!! 궁팡 안 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ㅜㅜ 그리고 다른 곳과 비교했을때 폴이 더 견고한 느낌을 받아서 구매한게 컸어요!! 크기도 원룸에 놓았을 때 발판이 많이 크지 않아서 집안이 답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아 아이가 성묘가 되었을 때도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인테리어 해치지도 않고 그냥 찰떡입니다!! 아! 혼자서 조립하기도 너무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