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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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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헝그리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작성자 pot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7-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86




첫 포스팅을 무얼할까 고민하다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쥐돌이 장난감 만들기 올려봅니당~


어느 주말...


외식을 거나하게 하고 들어오는 도중


마눌이 집에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며 빵집에 들르십니다.


그리하여 호두파이 한 상자를 냉큼 업어왔다.


가만보면 여자들은 신기하다...


밥먹을땐 배 부르다고 더 이상 못먹겠다고 하면서


차 마시러가면 꼭 케잌이나 빵을 같이 주문한다....








빵 넣을 배의 공간은 따로 있다면 또 잡수신다...


그렇다고 또 빵을 다 먹는것도 아닌데...


참...


여자들은 알쏭~ 달쏭~ 하다.


그래서 그런가...?


복순이도 빵에 무진장 관심을 보인다.


불쌍하게도 빵껍데기에 연연해 하는거 같다~ 부시럭~ 부시럭~


호두파이 상자를 보자 퍼뜩~ 무언가 생각이~ ㅎㅎ


이 오빠야가 복순이를 위해 큰 마음먹고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두더지 게임기가 아닌~~~

 

일명 쥐돌이 게임기 만들기 돌입!!!








어디선가 굴러댕기는 뚜껑을 수배해 윗판에
 
3개씩 3줄로 대략 스케치해 보았다.

복순이 가시나 .. 지 놀이기구를 만드는지 어찌알고
 
이렇듯 재깍 찾아와서 자재에 대해 견고성이 어떠한지
 
톡~~ 건드려 보신다. 깐깐한 가시나~
 

" 옵하!! 이걸론 안되겠어~! 느무 약하잖어 "







안그래도..

저 하드케이스의 단면을 생각하니
 
구멍을 쑹~ 쑹~ 뚫어놓고
 
복순이의 날카로운 발톱세운 발이 몇 번만 왔다리
 
갔다리하면 바로 찢어질것같은
 

불길함이 엄습하던 중..







몇일전 배달시켜놓고 작은방에 처박아 놓았던
 
예비용 스크래처박스가 생각나지 몬가~~
 
~ 움후후 ~
 
그려....
 
박스는 모름지기 택배 박스(일명 골판지)가 와따여!!!
 

그리하여 다시 윗판만 제작에 나섰다.








상판 사이즈가 나올만한 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접지면(접어지는 선이있는면)이 있는 쪽을 사용하였다.
 

다시 요로코롬 재단을 해주고....








빵케이스랑 붙을 접지면까지 생각해서
 
미리 깔끔하게 칼로 재단 완룟!!







그리고 다시 아까 굴러댕겼던 뚜껑을 납치!!!
 
상판에 다소곳이 올려주고는
 
냅다 똥글뱅이를 그려주면 됩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대각선이 얼추 맞게
 
위치 선정을 해주면 사각형 배열로 똥글뱅이가
 
잘 맞아 떨어지겠죠?
 
물론 저도 잘 안맞는군요... ㅋㅋㅋ
 
그냥 그까이꺼 대충~~~~~ 대충 해주세요.
 

냥님들은 그런거엔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는 이뿌게 칼질을 해줍니다. 쓰싹~ 쓰싹~
 
똥글뱅이 6개째를 파고나니 손에 힘이 빠지네요...
 

덜덜....




 
택배박스라서 골지가 두껍다보니 쪼기~~ 보이시죠?
 
칼이 종이에 꽂이네요....
 
오려내기는 겁나 힘들어도
 

그 만큼 복순이랑 오래오래 있어주겠죠? ^----^








아~~~ 워라 !!!






 
미친듯이 구멍 6개를 다 파냈다..... ㅡ.,ㅡ;;
 
다시 한번 손가락에 경련이..... ㅠ_ㅠ
 
오빠야는 이렇게 장렬히 쓰러질께~~
 
???  이거 다 하고 쓰러지라고???


에잇 !!!








요부분은 제가 잘못한 부분이네요.
 
좀 지저분한 면을 기준으로 칼의 뒷면으로
 
한번씩 ~ 쭉 그어줍니다.
 
너무 힘주어 그어주시면 잘라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라인을 그어준 안쪽으로 접어줍니다.
 
그럼 한번한 칼질 때문에 길이 나있어서
 

아마 잘~~~ 접히겠죠?









그리고 이렇게 한번 잘 맞는지 위에 앉혀 보는거죠~
 
저는 칼질을 안쪽으로 했어야하는데...
 
앞면에다가 바로 내고 접으니 저 사이로 저렇게
 
골지가 보이네요. 흑...
 
여러분은 저처럼 실수 하지 마세요.
 
저렇게되면 찢어지거나 갈라지기 쉽거든요.







박스의 상단은 거둬내고 상자와
 
윗면을 결합시키기 직전의 샷입니다.
 
복순양~~~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네요.
 
시험 삼아 구멍속으로 쥐돌이 한마리를
 
투척해 주었습니다.
 
발을 구멍속으로 소심하게 ~~ 넣어
 
살짝 간을 보네요.
 
으구~~~ 귀여운 녀석 !!!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들어가기로
 
맘을 먹었나 봅니다.
 
쥐돌이 넘이 쪼 뒤에 있어서
 
앞다리를 깊게 넣어보네요.
 
복순이 가시나는 겁이 많아서 조그마한 소리만 나도 
 
'깜짝' 놀라고 심히 행동하드라구요.







!!!!!
 
드디어 쥐돌이 넘을 잡았습니다!
 
월척이네요 !
 
3가지색의 총천연 쥐돌이를 잡은 복순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미있었는지
 
입이 귀에 걸렸네요~~
 
누가 ??
 

복순이가 바로 잘 놀아주니 제가 입가에 미소가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놀자고 게임기앞에 진을 쳤습니다.
 
게임기 앞에서 짝다리를 짚고...
 
쥐돌이를 잡는데 여념이 없네요.
 
게임기가 종이 박스이다보니 안에 무게중심이 없어
 
복순이가 놀이에 열중하실땐 게임기를
 
꼭 잡고 있어주어야하는 눈물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니면 게임기 바닥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해서
 
바닥에 고정해 주던가 아니면.....


상자 네귀퉁이에 쇠뭉치같은걸 넣어줘야하는데
 
그 부분은 각자 재주껏...해결해보시고
 
저한테도 다시 알려주세요. 
 
노력대비는 아쉽지만~~ 가격대비 짱 ~ !!!  하~~








저처럼 쥐돌이인형을 넣어도 되고 탁구공 같은 작은 공을
 
넣어 신나게 놀게해도 됩니다~
 
어릴때 두더지게임 했던게 생각납니다요 ㅋㅋㅋ







신나게 한판 놀다온 복순양~

 

이불위에서 떡실신했군요.

 

살짝 실눈을 뜨고는 이렇게 말하는것 같네요.

 

" 집사야!! 피곤타... 잘란다...  오늘은 수고했데이~"

 

그래서 이.. 오빠도 옆에서 떡실신 되었다는~~







그 후.....

 

5일간 복순이에게 총공격을 당한 쥐돌이게임기는

 

조각조각... 너덜너덜함을 남긴채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다...

 

ㅡ,.ㅡ

 

그녀5일동안 행복했으면 되었죠......

 

나의 멍뭉이고생이 뭐가 대순가요.......

 

복순아~~

 

오늘 밤엔 덩이랑 언니야랑 다 같이

 

푹~이나 자주꾸나 !!!


제발....


우다다 좀 고만하구~!!!


좀 자잣!!!












by. 뽀떼









누구나 댓글을 달며 서로 우리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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